[북경 11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군로] 당중앙 제19기 제6차 전원회의 학습관철 강연단 보고회가 22일 오후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북경시당위 서기인 채기가 선전강연보고를 했다.
채기는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총화한 중대한 의의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당의 100년 분투의 초심과 사명, 중대한 성과를 심각하게 인식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한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당의 100년 분투의 력사적 의의와 력사적 경험을 심각하게 인식하며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요구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또 당의 100년 분투로정에서 지혜와 힘을 섭취하는 등 6개 면으로부터 6차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선전 강연하고 해독했다.
보고회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소집되였다. 북경시 당위, 인대 상무위원회, 정부, 정협 지도자와 ‘인민법원, 인민검찰원’ 지도자,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지도자, 각 민주당파, 공상련 주요책임자, 무소속인사 그리고 각 지구 각 부문 각 단위 주요책임자, 가두와 향진의 주요책임자와 기층간부군중 대표 도합 1만 7000명이 주회장과 분회장에서 보고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