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지난 11월 20일에 20여명 회원들이 참가한 볼링경기를 진행했다. 경기후 회원들은 해남의 한 회사로부터 노니(诺丽果)제품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며 자신의 시야를 넓혔다.
박해평 회장은 "반복되는 코로나 확산으로 힘들어 하는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회원간의 교류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경기를 조직했다"며 "우승을 향해 끝까지 힘쓰는 경기정신을 각자 사업에 주입시켜 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료녕신문 김인국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