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개막한 제19회 광주국제자동차박람회에서 제1자동차―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는 ‘신 아우디, 신 호화’를 주제로 29가지 차종을 선보여 많은 종사자와 자동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제1자동차―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는 아우디 A8L Horch 창업자 버전, 프리미엄 전동차종 아우디 Q4 e-tron 등 2종의 플래그십 모델과 4대 핵심 매트릭스 제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아우디 A8L Horch 창업자 버전은 미학적 디자인, 운전 체험, 스마트 배치 등 다차원적으로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뤄 래년 4월에 사전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 아우디 Q4 e-tron은 MEB 순수 전기 플래트홈을 기반으로 제작되여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게 된다.
상기 두가지 차종을 제외하고 제1자동차―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는 고성능, 전기화 등 4대 핵심 행렬의 여러 가지 스타 차종을 내놓아 브랜드 ‘연료 + 전동’ 쌍선 발전의 강력한 실력과 호화차 시장의 혁신 발전을 돕는 전망 구조를 보여주었다.
이번 광주자동차박람회를 계기로 제1자동차―폭스바겐 아우디 브랜드는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방침을 깊이 관철하고 ‘신 호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체계 실력과 사용자 생태로 호화차 시장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