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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2021년 가을학기 학자금대출 한도액 향상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29일 13:59
  국가 학자금대출은 우리 나라 지원정책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취학을 보장하는 민생공정이다. 재정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1년 국가 학자금대출사업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고 각 은행에서는 륙속 대출금액 발급을 시작했다고 한다.

  국가학자금대출의 주요주관은행으로서 국가개발은행은 올해 지원한 인수와 금액이 모두 력사 최고치를 달성했다.

  국가개발은행 보혜금융부 부총경리 고강: 11월 20일 우리는 올해 학자금대출 발급을 전부 완성했다. 올해 개발은행은 467만명 학생들의 학자금대출을 취급했는데 총금액이 379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7만명, 44억원이 증가된 것이다.

  당면 2021년 국가학자금대출은 발급중인데 국가에서는 올해 관련 정책을 보완했다. 그렇다면 올해 국가학자금대출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가?

  재정부, 교육부, 인민은행, 은행보험감독위원회에서 련합으로 발부한 에서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학자금대출 한도를 향상시키고 전일제 일반 본과생 일인당 매년 신청한도를 최고 8000원에서 최고 12000원으로 향상시키며 전일제 연구생은 일인당 매년 신청한도액를 최고 12000원에서 최고 16000원으로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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