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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인재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연설, 뜨거운 반향 일으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30일 15:30
  습근평 주석이 중앙군사위원회 인재사업회의에서 건군 백년 분투목표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신시대 인재강군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범한 장병들은 통솔자의 기탁을 명기하고 강렬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전쟁대비와 작전에 주목하고 전환과 승격에 힘쓰며 연설정신 학습성과를 신시대 인재강군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생각과 조치 그리고 생동한 실천으로 전환하겠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인재는 우리군의 질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군사경쟁과 미래 전쟁의 주동권을 장악하는 관건적 요소로서 신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실현하고 우리군을 세계일류군대로 전면 건설하는데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적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륙군정치사업부 사효봉 국장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은 신시대 인재강군전략의 총적 목표, 총적 포치, 총적 요구를 체계적으로 천명하였다며 우리는 반드시 인재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특별한 정감과 관심을 깊이 터득하고 인재건설의 제반사업을 실속있게 틀어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군정치사업부 엽계생 국장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은 신시대 인재강군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는 징병들에 대한 독촉과 동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엽계생 국장은, 다음단계 우리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제분야 인재와 지능자원을 최대한 응집시키고 자질이 높고 전업화된 신형의 군사인재대오를 다그쳐 건설함으로써 해군건설 전환사업과 전쟁대비에 굳건한 지탱을 제공하겠다고 표했습니다.

  공군정치사업부 주련동 국장은, 공군은 첨단기술전략형 병종으로서 전환과 도약의 관건 시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인재에 대한 수요가 절박하다고 말했습니다. 주련동 국장은, 우리는 반드시 습근평 주석이 그린 웅장한 청사진이 제시한 전진방향을 따라 능력과 자질, 구조와 포치, 개발과 관리의 전면적전환과 승격을 다그쳐 일류공군을 다그쳐 건설하는데 든든한 인재 지탱을 제공하겠다고 표했습니다.

  동부전구 정치사업부 고립비 국장은, 습근평 주석은 인재사업은 결국 전쟁을 위해 인재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립비 국장은, 주전 직능에 초점을 맞추고 전구 인재양성의 목표, 중심, 경로를 계획하며 각종 인재를 현실적인 군사투쟁, 일상화 합동훈련, 중대활동에 투입시켜 인재들을 성장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방과학기술대학 정치사업처 양홍위 주임은, 우리는 습근평 신시대 인재강군전략사상을 교육과 학교 관리에 관통시키고 모든 분야와 과정에 관통시키며 부대와 전장, 미래를 지향해 과학기술이 곧 핵심전투력이라는 사상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신시대 강국강군사업을 위해 국방과학기술대학의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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