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상해시 공안국 서회(徐汇) 분국 교통경찰지대 장효신 (张晓晨) 경찰이 서회구 이부 (伊夫) 초등학교에서 가상현실 (VR) 장비를 통해 '대형 화물차 사각지대'를 체험하도록 초등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12월 2일 '전국 교통안전의 날'에 즈음하여 상해시 공안국 서회분국 교통경찰지대 경찰들은 관할 캠퍼스에 들어가 교통안전지식 보급활동을 거행했다. 교통경찰부문은 최근 학교 주변의 도로 교통 상황을 착안점으로 하여, 등하교 러시아워의 교통 현황에 비추어 초등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지식을 보급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양성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