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안부에 따르면 전자운전면허증이 12월 10일부터 전국에서 전면적으로 보급된다.
운전면허증 전자화는 이미 북경, 상해, 광주, 서안 등 200개 도시에 보급되였고 5,000여명 운전수들이 전자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으며 핸드폰을 켜서 온라인 전자운전면허증을 꺼내보일 수 있게 되였다.
전자운전면허증은 전국 ‘교통관리 12123(交管12123)’ 애플리케이션(App)으로 발급하는데 종이 운전면허증과 같은 효력이 있으며 전국 범위내에서 유효하다.
/출처: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