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30일발 신화통신] 12월 1일에 발행한 《구시》 잡지 제23기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의 “‘당의 백년분투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에 관한 중공중앙 결의’에 대한 설명”이 발표되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당은 력대로 력사경험을 총화하는 데 깊은 중시를 돌려왔다. 당중앙은 공산당 창건 100돐을 맞는 중요한 력사적 시기에 그리고 당과 인민이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와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승리적으로 완수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실현하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중대한 력사적 관두에 당의 백년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는 것은 전당의 통일적 사상, 통일적 의지, 통일적 행동을 일층 추동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하고 이끌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는데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적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은 당의 백년분투의 로정은 파란만장하고 시간적으로 길고 관련 범위가 넓으며 연구해야 할 문제들이 많기에 총적으로 력사를 총화하고 법칙을 파악하고 신심을 확고히 다지고 미래를 지향하는 요구에 따라 당이 지나온 빛나는 력사를 잘 총화하고 당이 인민을 단합하고 이끌어 이룩한 빛나는 성과를 잘 총화하고 당이 혁명과 건설, 개혁을 추진한 귀중한 경험을 잘 총화하며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힘차게 분발전진하면서 이룩한 리론과 실천을 잘 총화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은 당의 백년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총화함에 있어서 변증법적 유물론과 력사적 유물론의 방법론을 견지하고 정확한 당사관을 견지하고 대력사관을 수립하며 기치선명하게 력사허무주의를 반대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전원회의 결의 기초작업에 대해 당중앙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중점적으로 파악할 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당의 백년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총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전당의 지혜성장, 단결증진, 신임증대, 투지증강을 추동해야 한다. 둘째,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시대라는 이 중점을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전당이 신심을 더한층 확고히 다지도록 인도하고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 보다 양양된 자태로 새로운 로정을 향해 매진하고 새시대에 공훈을 세워야 한다. 셋째, 중대한 사건, 중요한 회의, 중요한 인물 평가에 대한 중시와 당중앙의 기존 결론을 서로 접목시켜 당의 백년분투에 대한 당중앙의 새로운 인식을 구현시켜야 한다. 습근평은 또 결의 기초과정, 기본기틀과 주요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