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통계에 따르면 일전에 심양, 장춘, 광주, 제남, 태원, 훅호트, 정주, 서안, 란주, 서안, 은천, 합비, 주해, 가흥, 무명, 소관, 포두 등 17개 도시에서 공적금 새 정책을 공포했다고 한다.

　　　황하 연안 8개 도시 공적금 상호 인정과 대출 가능

　　12월 3일, 황하 연안의 8개 도시(제남, 태원, 훅호트, 정주, 서안, 란주, 서안, 은천)에서는 황하류역 주택공적금 고품질발전 전략합작회의를 소집했는데 주택공적금 상호 인정과 대출이 가능하게 되였다.

　　상술한 8개 도시의 주택공적금센터 주요 책임자는 온라인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또 장기적 효과 업무, 정보공유응용, 상호 인정과 대출, 서비스기준 향상, 정책연구와 인재교육메커니즘 구축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7개 도시 납부기수 하한선 상향조정

　　12월부터 광주, 장춘, 주해, 가흥, 무명, 소관, 포두 등 곳에서 모두 공적금 납부기수 하한선을 상향조정해 공적금 하한선 납부금액이 상향조정되였다.

　　구체적으로 볼 때 12월부터 광주시주택공적금 납부기수 하한선은 2100원에서 2300원으로 조정되였다. 장춘시내 주택공적금 납부기수 하한선은 1780원에서 1880원으로 조정되였다. 장춘 쌍양구, 구태구, 유수시, 덕혜시, 농안현, 공주령시 주택공적금 납부기수 하한선은 1480원에서 1540원으로 조정되였다. 주해는 12월부터 공적금 납부기수 하한선을 1720원에서 1900원으로 조정하고 공적금 납부금액 하한선을 172원에서 190원으로 조정한다고 명확히 했다.

　　무명, 소관은 12월부터 종업원 공적금 최저납부기수를 1410원에서 1620원으로 조정하고 최저 월납부액을 162원으로 조정했다. 포두는 종업원 공적금 최저납부기수가 본 시 최저임금기준 1980원보다 낮아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가흥은 12월부터 납부기수가 최저임금기준(2070/월)에 도달하지 않은 종업원에 대해 주택공적금관리부문에서 납부기수를 통일적으로 최저임금기준으로 상향조정해준다고 밝혔다.

　　　첫 주택 최고 대출가능금액 상향조정

　　납부기수 하한선을 상향조정하는 외 개별적인 성, 시에서는 고차원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고차원인재의 첫 주택 공적금 대출금액을 조정했다.

　　11월 30일부터 하남성직속 주택공적금은 을 발부했다. 그중 고차원인재 부부 쌍방이 성직속자금센터에 6개월 이상(6개월 포함) 납부하고 가족이 정주시구역에서 첫번째 자가거주주택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최고 대출한도는 80만원의 토대 우에서 50% 늘어난 120만원에 달한다.

　　하남 뿐만 아니라 일찍 9월 8일에 심양주택공적금관리센터에서도 을 인쇄발부했다. 고차원인재와 인정받은 기타 조건에 부합되는 인재가 처음으로 주택공적금대출로 심양에서 첫 자가거주주택을 구매할 경우 대출한도는 당기 대출 최고한도의 1.5~4배까지 완화된다. 심양 고차원인재와 인정받은 기타 조건에 부합되는 인재의 공적금 대출 최고한도는 60만~240만원에 달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