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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2035년까지 농업농촌현대화 기본적으로 실현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09일 12:24



  일전에 국무원에서는 을 인쇄발부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2월 8일 거행한 국무원 정책정례회의에서 농업농촌부 책임자가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은 5년간의 노력을 거쳐 농업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촌진흥전략을 전면 추진하며 농업농촌현대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취득한다고 제기했다. 2023년까지 향촌 전면진흥에서 결정적인 진전을 이루고 농업농촌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한다.



  농업농촌부 부부장 등소강(邓小刚): ‘세가지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첫번째 ‘향상’은 량식 등 중요 농산물의 공급보장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은 량식 파종면적을 안정시키고 경작지 보호 강화와 품질 건설 등 임무를 제기했다. 두번째 ‘향상’은 농업의 질적 효과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세번째 ‘향상’은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현대화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향후 30년간 식량수요는 여전히 증가추세에 있을 것인바 은 량식 등 중요 농산물의 유효 공급과 보장을 농업농촌현대화를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고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면적을 안정시키고 단위생산량을 높이며 품질을 높이고 량식생산능력을 공고히 하고 높여야 한다고 제기했다.



  농업농촌부 총농예사, 발전계획사 사장 증연덕(曾衍德): 은 경작지 수량 보호와 질적 향상에 착안하여 18억무의 경작지 붉은선을 고수하고 고표준의 농경지건설을 추진하며 경작지 점용과 보충 균형을 강화함으로써 소출을 많이 내고 질 좋은 량식을 생산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은 또 두가지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량식생산 부축정책을 보완하고 량식안전을 당과 정부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것을 락착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은 ‘2가지 혁신’을 추진하고 경영혁신과 농기구 창제혁신을 강화하여 현대화 수단으로 량식안전을 확보할 것을 제기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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