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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신구, 년도 목표 실현하기 위해 전력투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10일 12:32



해응(할빈)티타늄의 기술인원이 진공전자 용접설비를 조작하고 있다.



건룡(할빈)베어링회사 분공장에서 로동자가 베어링을 점검하고 있다.

  건강코드 스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공장 진입 시에는 코로나방역 수칙을 엄격히 집행하고, 실험실에서는 기술인원들이 정신을 몰두하여 기술난제 공략에 전력하며, 생산현장에서는 로동자들이 요란한 기계소리를 동반해 오더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얼마전 기자가 할빈신구의 일부 산업원구와 기업을 돌아보았다. 할빈시에서 재차 발생한 코로나사태의 불리한 영향을 무릅쓰고 원구와 기업들은 코로나방역과 통제를 철저히 하는 한편 천방백계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년도 목표를 향해 전력투구하였다.

  강남원구- 살뜰한 서비스 제공해 기업의 생산 보장

  지난 3개 분기동안 규모이상 공업의 총 생산액은 85억6천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24.7% 증가했다. 한편 17억7천만원의 증가치를 실현, 이는 동기대비 23% 증가하였다. 이는 신구 강남원구의 업적보고서에 따른 데이터이다. 현재 원구내 여러 기업은 년말 업적을 위해 총력전을 벌리고 있다. 새로 발생한 코로나사태로 할빈고신구 강남원구의 투자서비스유한회사는 정부의 코로나 방역 및 통제 요구를 착실히 실행하는 한편 긴급대응메커니즘을 신속하게 건립해 전체 인원이 코로나방역 일선에 투입되여 원구내 기업의 고효률적인 운행을 보장하고 있다.

  할빈고신구 강남원구 투자서비스유한회사 강용(姜勇) 부총경리에 따르면 그들은 련며칠 원구내 기업을 방문하고 정돈 및 개혁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 총화분석하였다. 한편 원구내 출장인원, 귀환인원, 래방인원 등 류동인원을 원구내의 방역 중점인원으로 지정하였다.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회사 전체 인원이 팀을 나눠 일일 방역통제정책을 기업과 학교에 전달하고 감독, 검사, 지도하였다. 이밖에 등급을 나누어 정책을 착실히 실행한 기업은 3, 4일에 한번 검사를 하고 방역의식이 박약하거나 중점대상 기업은 매일마다 한차례 검사를 진행했다. 동시에 기업의 질서있는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원구는 구내 300여 개 기업에 직접 찾아가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7일 오전 할빈 도리식품(桃李食品)유한회사 입구에서 회사 방역인원이 오고가는 화물차량을 전면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귀를 찌르는듯한 소리와 함께 화물차량을 향해 강한 물기둥이 발사되였다.

  “공장 구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전면적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차량 기사는 반드시 핵산검사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외지 차량 기사는 하차를 불허합니다”. 할빈도리식품유한회사 로립지(卢立志) 후근관리 공장장이 말했다. 식품기업으로서 위생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로나가 없을 때도 공장 진입 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으며 소독을 했다고 소개했다.

  민생공급보장기업으로서 코로나 발생 시 운수는 기업의 가장 큰 난제이다. 이때 원구의 서비스가 특히 중요하다. “할빈시 제43호 공고가 발부되자 원구의 업무인원들이 가장 빠른 시간에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저희 기업을 도와 구의 방역지휘부로부터 출성배송증명을 떼왔는데 참으로 고마웠습니다”며 로립지 공장장이 전했다.

  해응 할빈티타늄업유한회사-년도 목표 향해 사람과 기계 쉴틈 없어

  7일 오전 기자가 우주항공해응(할빈)티타늄업유한회사 정밀소성성형(塑性成型)센터 용접현장을 찾았을 때 기계소리가 요란스러웠고 용접불꽃이 눈을 부셨다. 한 손엔 보호헬멧을 한 손엔 용접봉을 든 용접사들이 용접작업에 한창이였다.

  “현재 회사의 티타늄합금, 고온합금정질주조, 정밀소성성형, 증재제조(增材制造)와 분말야금, 고효률환열 등 주력전문생산라인이 모두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영업수입과 과학연구생산임무 완성량도 2020년에 비해 대폭 증가해 회사 전체 경영상태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해응정밀소성성형센터 정예(丁锐) 부주임이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과학연구생산경영작업 난관공략기에 접어 들었으며 또한 올 한해 목표임무를 완성하는 관건시기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여러 가지 코로나방역 및 통제 조치를 엄격히 실행하는 한편 량급 지도간부 과학연구생산 당직제도를 내와 퇴근 후의 시간을 리용해 과학연구생산에 존재하는 병목, 안전생산, 방역 등을 둘러싸고 현장에서 사무를 보고 일선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료해함으로써 과학연구생산을 뒤받침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예 부주임은 또 이번 코로나발생 후 해응의 당위에서는 신속하게 긴급대응메커니즘을 내와 온라인,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전문회의를 소집하고 방역 및 통제 업무를 배치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 방역 및 통제 1일 정례회의 제도를 내와 직원들의 거주사와 동선 조사작업을 가동하고 위험 인원에 대해 엄격히 격리관리하는 조치를 실시하였으며 4차례 전원 핵산검사를 마쳤다고 한다. 한편 격리인원들의 위챗방을 만들고 원구내 숙사와 자택에서 격리중인 인원들과 ‘근거리’ 교류를 하며 격리인원들의 심적상태와 격리기간의 업무생활에서 봉착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해응회사는 세심하고 살뜰한 마음으로 직원들에게 안전한 생산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중점프로젝트를 제시간에 추진하기 위해 전원이 쉼없이 잔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열성형작업팀과 용접팀은 생산 최대화를 위해 륜번으로 식사를 하고 업무를 교대하는 등 제도를 내왔는데 어떤 팀은 하루 10시간 작업을 하며 기계와 사람 모두 쉴틈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며 정예 부주임은 말했다. 밤 8시에도 작업장은 생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라고 한다.

  건룡(할빈)베어링그룹유한회사-오더는 넘치고 로동자들의 열성은 드 높아

  갑작스레 발생한 코로나 사태는 할빈베어링그룹유한회사의 년도업무배치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7일 오후 기자가 건룡(할빈)베어링회사 생산작업장을 찾았을 때 작업복을 입은 로동자들은 예나다름없이 질서 정연하게 생산에 임하고 있었다. 작업장의 요란한 기계소리에도 모두가 생산임무 완성에 박차를 가했고 년도목표를 향해 전력투구하고 있었다.

  “현재 회사의 오더는 래년까지 예약된 상태입니다. 여러 갈래 생산라인이 만부하로 운행되고 있으며 매일 생산량은 근 만세트에 달합니다” 며 회사의 생산처 공상조(孔祥钊) 부처장이 입을 열었다. “현재 로동자 모두 생산임무 완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오더가 많을 수록 우리의 로임도 많아지고 생활도 좋아지죠” 왕락화(王乐华) 씨가 바쁜 손놀림을 잠깐 멈추고 기쁜 목소리로 기자에게 말했다.

  올해 코로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였지만 건룡할빈베어링회사는 방역과 통제를 잘하는 동시에 생산계획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정해 2021년 생산경영에서 새로운 기록을 쇄신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발생 이래 회사 여러 분공장의 88명 로동자가 아파트단지 폐쇄로 출근을 할수 없어 일손이 모자랐지만 인원을 충분히 조절,배치하여 적극적으로 생산에 임하였다. 출근이 가능한 로동자들은 업무를 교대하며 생산에 투입하여 2021년에 7490만 세트의 생산임무와 8억4천만원의 판매실적을 향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었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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