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제정세 및 중국외교세미나가 20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왕의 중국 외교부장이 세미나 개막식에서 세기적 감염병 사태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효과적인 방역외교를 전개해 대국의 책임감을 구현했다며 현재까지 이미 12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에 20억 회분 가까이 되는 백신을 제공해 주었으며 대외로 백신제공이 가장 많은 나라로 되였다고 말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은 가장 먼저 코로나 백신을 세계 공공제품으로 만들 것을 약속했고 가장 먼저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했고 가장 일찍 개도국과 백신생산협력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일부 나라들이 바이러스 기원을 구실로 정치적 공격을 가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방역의 노력을 파괴할 뿐만아니라 바이러스의 만연을 부추켰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인류는 최종 코로나 바이러스든 정치 바이러스든 모두 전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