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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지역 개발사업에 기업인들 날개를 달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23일 13:44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및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 연길서 고고성

  두만강지역 개발이 목전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력사적인 기회와 도전이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인들의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

  12월 20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및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 설립식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10주년 기념대회에서 가동되였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는 중국외교부 소속 국가1급사단법인으로서 국가민정부의 유관규정을 준수하고 상무리사회의 연구와 토론, 결정을 거쳐 지난 12월 3일 문건으로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및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이하 일부일포럼) 설립을 비준하였다.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주임은 아주경제발전협회 부회장 전규상이고 부주임은 리성,김의진,심청송이다.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 주석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성이고 부주석은 김의진,심청송,김화림이다.

  설립식에서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 문금철은 “다년래 연변은 성위와 성정부의 정확한 령도하에 길림성 연변근해발전전략을 참답게 관철하고 실시해왔고 두만강지역의 국제합작개발 진척을 적극 추진하여 경제사회발전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었다.”고 소개하였다.

  이에 따라서 “일부일포럼의 설립은 정부와 기업사이의 뉴대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고 기업인들이 두만강지역 개발, 합작의 중요한 참여자와 실시자, 개척자가 되여 연변의 투자유치와 두만강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이루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게 될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회장 권순기는 이날 축사에서 “두만강지역은 두만강지역 국제협력개발의 핵심지대에 위치하여 지역적 우세가 뚜렷하므로 연변의 발전에 유리하고 흥변부민 추진, 조화로운 변강을 건설하는데 매우 훌륭한 조건과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일부일포럼의 설립은 두만강지역에 대한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의 매우 높은 중시를 반영하고 있다. 바라건데 일부일포럼이 국가전략과 경제발전 등 유리한 시기를 잘 틀어쥐고 민간과 기업의 력량을 동원하여 일대일로 전략의 관철, 실시 및 두만강지역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 힘찬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주임 전규상은 “일부일포럼의 설립은 두만강지역 국제협력과 개발 그리고 일대일로(一带一路) 전략의 실시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향후 전반적인 국면으로부터 출발하여 지역에 립각하고 세계를 내다보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공상업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두만강지역협력발전부를 잘 기획하고 추진해나갈것이다.”고 말했다.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 주석 리성은 “두만강지역발전포럼 조직위원회라는 큰 플랫폼이 이미 가동되여 우리가 단합하여 분발노력하기를 수요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협력과 조화발전을 추진하는 관건적인 역할로 정확한 리론연구방향을 견지할것이다.아울러 가치있는 리론연구와 정보를 공유하여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의 큰 무대에서 고차원의 기업을 건설하고 민족기업브랜드를 창출하는 이중순환 성장으로 두만강지역과 연변의 발전에 기여할것이다.”고 하였다.

  한편 길림대학동북아연구소 오호 교수는 축사에서 “ 두만강지역 개발이 공상업계의 참여로 국가간의 발전, 지역간의 발전, 산업간의 발전으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향후 기업인들의 참여하에 다층차, 다국적 합작개발을 통해 두만강지역 개발을 한층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두만강지역이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두만강지역발전협력부 및 두만강지역발전포럼조직위원회의 설립은 웅심을 가진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두만강지역 개발이 보다 생기와 활력을 띄고 연변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두만강지역이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두만강지역 합작열점문제를 둘러싸고 전략적차원으로 두만강개발이 새롭게 직면한 기회와 도전을 깊이있게 정확히 진맥하고 향후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에서 지역경제 질서 수립과 활성화를 견인하고 다국적 합작을 추동하는데 촉진적 작용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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