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들의 합법적 권익 수호
이리두스·무라티 신강위글자치구 총공회 부주석은 25일 신강 문제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신강 각급 각 류형 공회가 여러 민족 근로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표했다.
이리두스·무라티는 신강위글자치구의 각급 각 류형 공회는 신강 여러 민족 종업원들의 리익을 대표하고 종업원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 군중조직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신강위글자치구는 시종 종업원들의 합법적 권익을 착실히 수호하고 종업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왔다며 특히 근로자들의 리익과 직접적으로 련결되는 문제에서 조화로운 로동관계 구축을 위해 힘 써왔다고 피력했다.
이리두스·무라티는 현재까지 전 자치구의 기층 공회조직이 3만 2,500개로 9만 1,500개 단위에 공회조직이 세워졌으며 회원은 436만6,700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전 자치구적으로 1000명 이상 기업의 공회 창설 비례가 95%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리두스·무라티에 따르면 최근년 신강의 공회조직들은 로동법 등 법률 법규를 준칙으로 한외 지방성 법규도 7부 제정해 근로자들의 권익을 법에 따라 수호해왔다.
또 신강위글자치구의 각급 각 류형 공회는 단체 협상과 종업원대표대회 민주 관리 등 방식으로 종업원들의 합법적 권익을 적극 수호하고 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