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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년에 어떻게 소비활력을 진작시킬 것인가? 상무부 부장 답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28일 13:58



  최근 열린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시킴에 있어서 국내 대순환을 원활히 하고 공급의 제약점을 돌파하며 생산, 분배, 류통 소비의 각 일환을 뚫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제도형 개방을 추동하며 외자기업의 국민대우를 잘 실행하고 다국적기업의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하며 중대 외자항목의 착지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자: 2021년 국내 소비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데 상무부는 래년에 소비잠재력 방출과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상무부 부장 왕문도(王文涛): 우리 나라 소비시장이 올 들어 전반적으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지난 11월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13.7%, 2년 평균 4% 증가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전염병상황 기복이 반복되고 국내 전염병상황이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소비는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부분으로서 우리 나라의 소비성장 잠재력과 동력이 아직 완전히 방출되지 않고 있다. 래년에 우리는 한면으로는 방식을 혁신하고 사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새로운 조치와 실제적인 조치, 쓸모있는 조치를 출범하여 소비신심을 증강하고 소비활력을 진작시킬 것이다. 다른 한면으로는 도시와 농촌의 류통단점을 보완하여 소비의 새로운 업종형태를 육성하고 소비향상을 촉진하게 된다. 이와 같은 내용을 둘러싸고 상무부는 래년에 다음과 같은 일들을 중점적으로 해낼 것이다.

  첫째는 현역 상업체계를 건전하게 한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현역 상업건설활동을 실시하고 농촌 류통의 단점, 약점, 애로점, 난점 등에 비추어 현성 종합상업무역서비스센터, 물류배송센터 건설개조를 추진하고 향진 상업망, 촌급 편민상점을 업그레이드하며 물류자원을 통합하고 공동배송을 발전시켜 농촌 전자상거래의 영향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농민소득과 농촌소비 두가지 향상을 촉진할 것이다.

  둘째는 15분 편민생활권을 구축한다. 우리는 무엇이 부족하면 무엇을 보충하는 원칙에 따라 대기업침하 사회구역을 추진하고 브랜드 련쇄편의점을 발전시키며 사회구역 남새시장, 생선가게 표준화 건설을 가속화하고 기본보장류 경영방식을 우선적으로 배치하며 각지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따라 품질향상류 경영방식을 발전시킴으로써 편민생활권이 더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도시 주민들의 기본적인 소비를 만족시키도록 한다.

  셋째는 도시의 상업수준을 향상시킨다. 국제소비중심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질 높은 보행거리 리모델링과 스마트상권, 스마트상점 시범창설을 통합하며 대도시 소비담체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강화함으로써 소비업그레이드, 소비촉진의 시범선도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킨다.

  넷째는 일련의 소비촉진활동을 조직, 전개하는 것이다.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토대 우에서 일년 내내 일련의 소비촉진활동을 조직하여 시장소기를 안정시키고 소비자신감을 진작시키게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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