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정례 기자회를 소집했다.
‘미국 위성이 중국 우주정거장을 두 번 접근’한 사건에 대해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올 7월과 10월, 미국 우주탐사기술회사가 발사한 별사슬 위성이 선후로 두번 중국 우주정거장에 접근했다. 이 기간 중국 우주비행사는 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집행하고 있었다. 안전을 고려하여 중국 우주정거장은 긴급 충돌 피면 조치를 취했다. 미국은 이른바 ‘책임 있는 우주 행위’이라는 개념을 말끝마다 공언했왔지만 자신은 도리여 우주공간에 대한 국제 협약 의무를 무시하고 있으며 우주비행사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이중 자대이다. 미국은 마땅히 즉각 류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대야 한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