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가 현재 보이스피싱 단속 과정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일부 전화카드는 사기군들이 다른 사람의 신분을 도용해 만든 것으로 정작 사용자 본인은 상황을 모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사용자 개인신용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당신의 명의하에 몇장의 이동전화카드가 있는가? 도용당하지는 않았을가? 이런 카드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래에 바코드를 스캔하여 주민신분증을 리용하여 조회할 수 있다.

　　내 명의하의 3개 기초전신기업, 이동전매기업의 전국 이동전화카드수를 한 증서로 전부 조회할 수 있다!

　　국무원 클라이언트 미니앱을 통해 공업정보화부에서 출시한 전국 이동전화카드 한 증서에의한 전부 조회 기능을 리용할 수 있다.

　　이는 93개 성급 기초전신기업과 39개 이동통신전매기업의 관련 데터를 관통시켰고 전국이동전화카드의 통일적이고 편리한 검색을 실현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자기 명의하의 전화카드취급상황을 료해하고 주동적으로 자신의 리익이 침범당하지 않도록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성명, 2대 신분증번호와 휴대폰번호를 적고 확인통과후 자기 명의하의 모든 이동전화카드수를 조회할 수 있다. 48시간내에 10699000은 당신이 남긴 전화번호로 그 결과를 전송한다.

　　만약 번호조회결과 실제 사용중인 카드수와 일치하지 않아 전화번호 세부내용을 검색하고 가입해지를 취급하려고 할 경우:

　　① 3개 기초전신기업 사용자: 영업망에 가서 전화번호 명세내용을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다.

　　② 이동통신전매기업 사용자: 고객서비스쎈터에 자문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명세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