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브자데 이란 외교부 대변인이 3일, 미국과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방 나라들은 이미 이란 핵문제 전면합의 관련 담판에서 반드시 현실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며 "최고호가"를 포기해야 함을 의식했다고 말했다.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각 측이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담판을 진행할데 관한 메커니즘은 명확하다며 즉 량자회담도 있고 다자회담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 미국은 오해를 피면하기 위해 간접적 방식으로 서면 문서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