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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 부문,고봉기 피해 방학하고 개학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04일 14:03
30일, 중국선전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육부 등 부문은 2022년 전국 음력설운수 영상전화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를 견지하는 조건하의 음력설운수조치를 포치하고 고봉기를 피해 귀향하고 일터에 복귀하며 방학하고 개학하도록 인도할 것을 제기햇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 각 관련 단위는 음력설운수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고 ‘외부류입 방지, 내부반등 방지’ 총책략, ‘동적 초기화’ 총방침을 견결히 관철하며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조건하에서 음력설운수조치를 계획하며 전염병예방통제요구에 따라 제때에 사업조치와 대처조치를 조정하고 인원류동 감소, 고봉기를 피한 출행, 려행길 위험감소, 인원방호 강화의 원칙에 따라 음력설운수 전염병예방통제와 서비스보장사업을 잘 완수해야 한다.

  첫째는 고봉기를 피한 출행을 조직인도한다. 고봉기를 피해 고향에 돌아가고 방학과 개학을 하며 장거리관광출행을 감소하고 수요에 따라 ‘점 대 점’운수서비스를 조직한다.

  둘째는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락착한다. 승객과 1선 봉사일군들의 건강검측과 방호를 강화하고 뻐스역과 교통수단 예방통제를 잘하며 전염병대응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농촌지역 교통운수 전염병예방통제를 강화한다.

  셋째는 각종 안전위험을 예방하고 대처한다. 안전생산책임체계를 건전히 하고 중대,특대 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억제하며 극단날씨 대처를 잘하고 대규모 승객의 체류를 방지한다.

  넷째는 음력설운수기간 화물운수를 보장한다. 전염병류행 중점지역 민생물자운수통로를 확보하고 석탄 등 에너지 운수를 보장함으로써 경제사회의 정상적 운행을 확보하고 인민군둥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확보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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