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2008년 북경올림픽 미디어배낭 ‘집에 돌아왔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1.10일 09:57
요즘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주미디어쎈터에서 2008년 북경올림픽 미디어배낭을 메고 다니는 기자들을 여러명 봤다.

“품질이 좋아요”, 우연한 만남인 것 같지만 한번만 나타난 화면이 아니였다.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경기대회, 2021년 동경 올림픽경기대회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2008년 북경 올림픽경기대회 표지를 수놓은 배낭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있어서’일가?



이란의 한 기자는 “북경 올림픽경기대회의 미디어배낭은 제일 좋고 제일 실용적이며 제일 든든해요”라고 말한다.

동경 올림픽경기대회를 포함하여 4차례의 올림픽 취재에 참가했다는 그는 번마다 2008년 북경 올림픽 미디어배낭을 메고 다닌다고 한다.

알아본 데 의하면 북경 동계올림픽 미디어배낭은 ‘새로움’이 있다.



일전에 북경 동계올림픽 주미디어쎈터가 정식 경기 기간 봉페식 관리에 들어갔다. 주미디어쎈터는 주뉴스쎈터와 국제방송쎈터의 두가지 기능이 포함되여있으며 경내외 기자 약 만 1,600명을 접대한다. 북경 동계올림픽 취재에 참가하는 미디어 사업자들은 새 배낭을 수령하게 된다.



배낭에는 보온 컵, 보온 모자 등 생활용품이 들어있으며 수장하기 편리한 기념품도 있다. 그리고 ‘복’자 전지, 중국결(中国结), 휘장 등도 들어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품질이 캉바즈(质量扛把子)”, “당신이 메고 다니는 배낭이 아직도 망가지지 않았어요?”라고 말한다.

/ CCTV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17%
30대 33%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내가 때리지 않았다" 김히어라, 학폭 당사자와 만나 '기억 정리' 완료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당사자들과 만나 가해 의혹 기억 정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났다. 오랜 기억을 정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BTS 이어 걸그룹 최초" 피프티피프티, 또 '음원 신기록' 2기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피프티 피프티의 대표곡 '큐피드' 트윈 버전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샤잠'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500만을 달성했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이자 최초로 달성한 기록으로, 전체 K팝 그룹 중 500만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유일하게 '방탄소년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안도현병원, 인성화 봉사로 시각장애인 진료의 길 밝혀

최근, 안도현인민병원 의료진은 래원한 한 시각장애인 환자의 “눈”이 되여 전 과정을 동행하면서 인성화 봉사를 제공하여 환자의 진료과정을 가볍고도 즐겁게 따뜻이 해주어 특수환자와 사회의 찬양을 받고 있다. 현인민병원 중의과 양옥위의사는 이 환자가 본인과 같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