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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숭주시, 무형문화재 '대나무 공예품'으로 새로운 활기 찾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0일 13:56







  사천성 숭주(崇州)시는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대나무 공예품을 기반으로 현지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곳의 대나무 공예품은 보존 가치를 지닌 무형문화재일 뿐 아니라 마을 주민의 주요 소득원이자 농촌 생활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열쇠로 자리 잡았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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