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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친환경 동계올림픽 개최 위해 총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0일 14:53



  사진은 장가구 고신구 빙설스포츠장비산업단지 내의 한 빙설설비기업 로동자들이

작업장에서 제설기 품질을 검사하고있는 장면이다. (2021년 6월 23일 찍음).

  동계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다. "설국"숭례는 친환경 올림픽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 핵심구의 삼림 피복률이 80%에 달하고 올림픽 경기장은 "친환경 조명"를 사용하며 655대의 수소 연료 차량이 동원되고 흑색 광산 경제이 은색 빙설 산업으로의 전환하는 등. 최근 7년간 하북성은 친환경 올림픽 꿈 실현하고 생태 우선, 자원 절약, 환경 보호 원칙을 꾸준히 견지해 왔다.



  2019년 1월 15일, 스키 애호가들이 장가구시 숭례구 만룡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수소 연료 버스.



친환경 조명.











풍력 태양광 상호 보완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



고양수 변전소.





운정스키장.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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