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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초읽기, 룡강 건아들의 쇼 타임 온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1일 15:15
  동계올림픽 개최가 눈앞으로 다가오고있다. 이에 따라 동계올림픽 중국 대표단이 출전준비 막바지에 돌입했다. 북경 동계올림픽의 109개 세부종목에 참가하는 국가합동훈련팀이 이미 모두 결성되였다. 출전 선수는 2019년 년말의 1100여 명에서 500여 명으로 확정했으며 남은 시간에도 참가자격 취득전은 계속 이어진다.

  흑룡강은 빙설스포츠에 뛰여난 유전자를 갖고 있다. 룡강의 체육인들은 남다른 빙설자원과 문화를 바탕으로 빙설스포츠에서 하나하나의 기적을 쌓아가고 있다.

  흑룡강성은 중국에서 상대적으로 빙설 스포츠를 일찍 시작한 곳으로 그 력사를 19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동철도를 따라 중국으로 이민온 외국인들이 빙설 스포츠를 흑룡강에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로써 흑룡강성은 중국 현대 빙설 스포츠의 발원지로 자리매김했다.

1978년 흑룡강성 전성 체육업무회의에서는 ‘백만청소년 빙설운동’ 캠페인을 제안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가장 일찍, 가장 광범하게,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한 대중성 빙설 스포츠 프로젝트이다. 2016년 흑룡강성을 전국 ’3억 인구 빙설 스포츠 참가’캠페인의 중심으로 부상하기 위해 흑룡강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매년 12월20일을 법적으로 ‘흑룡강성 전민빙설활동의 날’로 규정하였다.



  흑룡강성은 5년 련속 빙설놀이 계렬행사를 개최하였으며 국가체육총국이 행사에 동참해 흑룡강성 정부와 손잡고 이를 브랜드화했다. 빙설놀이 계렬행사는 5년 간 8000만명에 달하는 연인원을 빙설 스포츠에 참여시켰다.

  일찍 지난 세기 60년대인 1963년 흑룡강의 라치환(조선족) 선수가 일본 나가노 세계 스피드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500미터 우승을 차지해 우리 나라 동계종목에서 첫 세계우승을 따내는 영예를 안아왔다.

그 뒤를 이어 양양, 왕몽, 신설, 조굉박, 한효붕, 장홍을 대표로 하는 흑룡강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따냈다. 지난 ‘13.5’계획 기간에서만 흑룡강 빙설 관련 선수들은 세계급 대회에서 107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는 13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는 바 그중 9개가 흑룡강 선수가 따낸 것으로 밝혀졌다.



  흑룡강성정부는 선후로 북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가스포츠총국과 전략적 협력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선수 양성과 동계올림픽의 정상적인 운행에 전력투구하였다.

현재 흑룡강의 138명 선수와 28명 코치, 10명의 과학연구보조인원이 국가팀에서 출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팀에서 합동 훈련 중인 흑룡강적 선수에 대해 흑룡강성은 일일이 가정상황을 확인하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선수들이 뒤걱정없이 훈련에 집중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북경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한 훈련조건을 제고하기 위해 야부리스포츠훈련기지에서는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경기용 트랙을 개조하거나 새로 건설하였다. 한편 흑룡강성 빙상훈련센터에서는 센터의 빙장을 대규모적이고 전방위적으로 개조해 지휘, 훈련, 경기, 식숙을 일체화함으로써 북경동계올림픽 참가선수들의 훈련을 보장하였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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