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가녀자배구팀 감독 음력설전에 탄생! 랑평, 새 신분 생겨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1.12일 09:11



최근 국가녀자배구팀 감독 공개채용에 대한 화제가 인기검색어에 오르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도꾜올림픽이 끝난 뒤 새로운 한기 국가녀자배구팀 감독 인선이 특히 눈길을 끈다. 2021~2022시즌 중국 녀자배구 슈퍼리그가 막을 내린 지 5일 만인 1월 10일 국가체육총국 배구운동관리센터에서는 국가대표팀 감독 공개채용공고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가녀자배구팀 감독 선정사업이 초읽기에 돌입했는데 2022년 음력설전에 차기 국가녀자배구 감독이 탄생하고 동시에 국가팀 감독진 및 중국 녀자배구 합숙 대명단이 발표되는 등 2024년 빠리올림픽의 본격적인 장정이 정식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 국가녀자배구팀 감독 랑평이 감독선정전문가로 합류한 것은 그녀가 국가녀자배구팀 감독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지난해 도꾜올림픽 이후 새로운 국가녀자배구팀 감독인선에 대한 론난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이는 일정한 공식 절차가 필요하다. 랑평은 국가체육총국 배구운동관리센터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자동적으로 국가녀자배구팀 감독직을 내려놓게 된다. 게다가 이 계약은 하나의 올림픽주기를 기한으로 했다. 도꾜올림픽은 2021년으로 연기됐고 랑평은 2021년에야 감독계약이 끝났다. 그녀는 도꾜올림픽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작별인사에서 국가녀자배구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는 공식 립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이 랑평에게 애착을 갖고 있어 계속 감독직을 담당하기를 바라고 있다. 2022년 1월 10일 오후, 랑평이 새로운 한기 국가녀자배구팀 감독선정전문가팀 성원으로 임명되면서 그녀는 또 다른 역할로 중국녀자배구를 위해 기여하게 되였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근황도 언급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부부로 출연 중인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수많은 과몰입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출연했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이선영(35) 아나운서 이선영(35) 아나운서가 다음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이후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뒤 3주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 자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배우 김지훈(44)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사이코패스 사업가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지훈(44)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헐리우드 첫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이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