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길림성안전위원회 판공실, 길림성응급관리청은 전성의 가스안전 조사와 단속 사업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가스안전 보장 대책 사업을 배치했다.
회의에서는 가스 안전 사업을 잘 하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확실하게 강화하고 각급 가스 주관 부문은 가스경영 기업이 관할구역의 가스 경보장치 설치를 잘 하도록 감독, 지도해야 하며 로후관망 개조, 가스 사용호의 ‘밸브’ 개조, 지하관망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건설을 빨리 추진하고 관할구역 기업과 중요한 장소에 가스 경보장치를 설치하도록 감독해야 하며 가스 우환 배출과 관리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안전위원회는 최근 성 응급, 주택건설, 시장감독 등 부문과 기구를 조직하여 3개 성급 조사팀을 무어 각지에 보내여 2주간의 감독 검사를 실시한다. 각종 음식점, 시장, 대형 종합체, 고층건물, 지하공간, ‘1로 1소’와 도시와 농촌 접합부 등 인원이 밀집된 장소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동시에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스 안전우환을 찾아내고 우환을 보고하며 보호 의식과 능력을 높여 군중들이 감독에 참여하고 사회가 가스안전을 광범위하게 지지하는 짙은 분위기를 형성할 것을 권장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