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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14-16일 강설 주의보... 최저기온 령하 38℃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4일 14:11
  14일 밤부터 16일 낮까지 흑룡강성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떨어질 듯

  1월 14일 밤부터 16일 낮까지 흑룡강성 서쪽에서 동쪽으로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이며 강설이 15일에 집중될 것이고 눈이 내린 후 기온이 4-6℃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16일부터 19일까지 기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흑하 남부, 이춘, 수화 북부, 할빈 대부분 지역, 학강, 가목사 서부, 쌍압산 서부, 칠대하, 계서 서부, 목단강 서부의 강설량은 2mm-4mm, 이춘 남부, 수화 북부의 일부 지역의 강설량은 5mm-7mm, 기타 대부분 지역의 강설량은 0.5mm-2mm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13일부터 14일까지 전 성의 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대부분 지역의 최고기온이 령하14℃-령하 9℃로 예측됐다. 눈이 내린 후 16일부터 19일까지 기온이 낮고 날씨가 추울 것으로 예측됐으며 대부분 지역의 최고기온이 령하18℃-령하14℃로 떨어지고 최저기온은 북부지역이 령하38℃-령하31℃, 남부지역이 령하 28℃-령하24℃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14일부터 흑룡강성 동부 지역에 가끔 눈이 내리고 밤에는 전 성 대부분 지역의 도로에 서리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16일 밤부터 17일 낮까지 흑룡강성 동북부에 가끔 눈이 내리고 15일 낮 치치할, 대경, 수화에 4-5급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주의 요청과 건의:

  1. 강설 날씨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도가 낮아 일부 도로에 서리와 결빙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운수, 철도 부문은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전력, 통신, 도시 관리 등 기반시설에 대한 순찰과 보수를 잘해야 한다.

  2. 눈이 내린 후 기온이 떨어지기에 민중들은 방한과 보온 조치를 잘하고 호흡기, 심뇌혈관 등 질환을 예방하며 석탄이나 전기를 사용하여 난방을 할 경우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3. 14일 밤에 흑룡강성 중서부 지역에 약간 안개가 끼고 일부 지역의 가시도가 1킬로미터 미만으로 예측되는데 이에 관련 예방 작업을 잘해야 한다.

  1월 중순 전 성의 기온이 정상적이고 전체적인 기상 조건은 시설농업과 가축양식업에 작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각지는 날씨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눈이 내린 후 제때에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천막이나 비닐하우스를 보수하여 과일, 채소, 가축 등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또한 량식을 저장할 경우 제때에 환기시키고 곰팡이가 끼지 않도록 잘 예방해야 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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