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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타나모 수용소는 '미국식 인권'의 아이러니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4일 15:11
  "미국 정부의 법치 약속의 오점", "인류사상 가장 암흑한 한 페이지".....

  미국 관타나모 수용소 설립 20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이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끊기지 않는다.

  설립된 날부터 '블랙사이트'로 불리는 관타나모 수용소는 인권침해와 쌍둥이 형제가 되였다.

  20년이 지났지만 미국은 재소자 학대 행위를 멈추지 않았을뿐만아니라 '블랙사이트'를 세계에로 넓혀나갔다.

  스페인 '라 아젠시아 EFE, 캘리포니아 주'(La Agencia EFE,S.A)통신이 론평한 것처럼 워싱턴의 이런 작법은 전반 국제인권 체계에 손해를 주었다.

  2002년 1월11일, 미군이 쿠바 관타나모에 설립한 해군기지에 감옥을 세우고 '9.11' 사건 용의자들을 수감했다. 20년간 관타나모 수용소에 누구를 구금했는지, 어떠한 고문을 행했는지, 얼마동안 구금했는지에 대해 미국은 줄곧 외계에 입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종이로 불을 감싸지는 못한다. 지난 20년간 행해온 관타나모 수용소의 악행이 언론에 폭로되면서 국제사회의 강한 규탄을 받고 있다.

  유엔인권이사회가 파견한 독립 전문가팀은 일전에 성명을 발표해 재판을 거치지 않고 임의로 구금하고 혹형을 가하거나 수감자를 학대한 미국의 작법을 강하게 규탄했다. 유엔인권이사회는 인권보호를 자칭하는 미국 정부의 이런 소행은 전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관타나모수용소는 빙산의 일각일뿐이다. 일찍 2005년 지는 미국 중앙정보국이 아시아의 태국과 아프간, 그리고 동유럽 나라들에서 비밀감옥망을 구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년간 세인들은 미국의 '블랙사이트'가 인권분야에서 진보을 가져오기는 커녕 오히려 일부 국가들과 협력해 인권을 짓밟는 더 많은 '블랙사이트' 구축에만 열중해왔음을 간파했다. 이런 '블랙사이트'는 미국이 법치를 유린하고 인권을 침해한 대표적인 부호이자 미국 정치인들이 표방하는 '인권'의 최대의 아이러니로서 '미국식 인권'의 허위성과 추악상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인권보호는 구호가 아닌 행동이여야 한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 앞에서 미국은 자신의 잘못을 살피고 반성하며 즉각 관타나모 수용소와 세계에 널린 비밀감옥들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와 문책을 해야 마땅할 것이다.

  지금 세계인권사에서 미국이 써내려간 "인권침해의 추악한 한 페이지'를 넘길때가 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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