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5일발 신화통신] 16일 출판된 제2기 《구시》잡지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한 문장 가 발표됐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근년에 디지털경제는 발전속도가 빠르고 복사범위가 넓으며 영향력이 전례없이 깊어 전세계 요소자원을 재구성하고 국제 경제구조를 재정립하며 전세계 경쟁구도를 개변하는 관건적인 힘으로 되였다. 미래를 지향하여 우리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글로벌 대변혁을 일괄하는 높이에서 국내와 국제 2개 대국, 발전과 안전 2개 대사를 총괄하며 대량의 수치와 풍부한 응용환경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디지털기술과 실물경제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통산업의 발전방식 전환승격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새 산업과 새 업태, 새 모식을 이끌어내고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를 부단히 강화하고 최적화하며 확대해야 한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디지털경제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국가전략으로 승격했으며 국가적 차원에서 디지털경제의 발전을 포치하고 추동했다. 몇년 이래,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의 발전은 비교적 빨랐고 성과도 뚜렷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글로벌 디지털경제 대국과 강국에 비교하면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가 아직 강하지 못하고 최적화되지 못한 점도 보아내야 한다. 이외에도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는 쾌속 발전 과정에서 일부 건전하지 못하고 비규범화한 징후와 추세가 있으며 이런 문제들은 디지털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영향을 줄뿐더러 법률, 법규를 위반하고 국가 경제금융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기에 반드시 단호히 시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디지털경제 발전은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를 파악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디지털경제의 건전한 발전은 새 발전구도 구축을 추진하는 데 유조하고 현대화 경제시스템 건설을 추진하는 데 유조하며 국가경쟁 새 우세의 구축을 추진하는 데 유조하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관건 핵심기술 공략을 강화하고 신형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치며 디지털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고 중점분야 디지털산업의 발전을 추진하며 디지털경제 발전을 규범화하고 디지털경제 관리시스템을 완벽화하며 디지털경제 국제협력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디지털경제는 국가발전의 대국과 관여된다. 우리 나라 발전의 수요와 가능성을 결합하여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 발전의 상부설계와 체제기제 건설을 잘해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는 디지털경제 사유능력과 전문자질을 제고하고 디지털경제 능력을 증강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전민과 전사회의 디지털 자질과 기능을 제고하여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 발전의 사회토대를 공고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