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재일본 조선족 차세대 연구자 관동 지역 보고회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9일 14:29
  재일 중국조선족 연구자 및 지식인 네트워크 연구회에서 주최하고 와세다대학교 지역•지역간 연구기구와 한국재외한인학회,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차세대 연구자 관동지역 보고회”가 1월 15일(토요일)에 와세다대학교 도쿄 와세다 캠퍼스 26호관 강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 연구회에서는 지난 2020년 10월31일 “일본에서의 조선족 이주와 정착” 연구회를 기점으로 2021년 11월 27일에는 재일본 조선족 차세대 연구자 관서 지역 보고회를 열었고 코로나 기간의 어려운 준비를 거쳐 세번째로 재일본 조선족 연구자를 응원하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연구회는 오전 오후로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진행되였고 마지막으로 전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 통역자에 의한 일본어와 한국어 동시통역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관동 지역 보고회에서는 김설매, 문은실, 권력, 홍용일, 박환 5명의 재일본 조선족 차세대 연구자가 연구 발표를 하였는데 그들의 일본어 실력이 뛰여나고 다방면의 연구를 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였다.

  문학, 이동, 이민, 축구, 보따리 장사, 지금까지 흘러온 조선족 력사의 일각을 다루어 연구하면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조선족의 미래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진심이 담긴 연구 발표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 중에 축구 문화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로서 일본에서도 축구를 계기로 재일본조선족운동회가 열리게 되였고 더불어 조선족 단체들이 생겨나고 전일본 중국조선족련합회가 성립되는 흐름으로 오게 된 것이다.

  출처:동북아신문

  편집:김철진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길 료식업, 전국 식탁 사로잡은 ‘히든 챔피언’으로

연길 료식업, 전국 식탁 사로잡은 ‘히든 챔피언’으로

저녁 무렵, 북경 남부지역의 한 대형 상가에서 조선족 향토음식점인 ‘미촌비빔밥’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휴식일이면 이 음식점은 식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긴 줄을 이루기가 일쑤이다… 이런 장면은 이 상가에 입주한 다른 조선족 음식점인 ‘정담치킨’에서

심수, 실버 소비 촉진 행동 전개

심수, 실버 소비 촉진 행동 전개

1월 21일, 심수시 라호구(罗湖区)의 실버 소비 브랜드 체험 전시구역에서 관람객이 반려 로보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2026년 심수시 실버 소비 촉진 행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였다. 심수시민정국은 ‘심수시 중증 이상 장애 로인에 대한 양로써비스 소비 보조금

‘세계의 슈퍼마켓’ 의오, 2025년 대외무역 177조원 육박… 력대 최고 기록

‘세계의 슈퍼마켓’ 의오, 2025년 대외무역 177조원 육박… 력대 최고 기록

2025년 12월 17일, 절강성 의오국제비즈니스성에서 한 쿠웨이트 상인이 크리스마스 상품 샘플을 고르고 있다. /신화넷 ‘세계의 슈퍼마켓’으로 알려진 절강성 의오의 대외무역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의오세관에 따르면 2025년 의오의 대외무역 수출입액은 처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6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