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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무관용 태도로 부패 징벌 확고히 견지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19일 15:04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가 18일 중국공산당은 계속 무관용 태도로 부패를 징벌하는 것을 견지하고 군중리익을 해치는 모든 부패와 부정기풍을 바로잡는 것을 견지하며 당과 국가의 감독제도 보완을 견지하며 전면적이고 엄격히 당을 관리하는 것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최고기율검사기관인 중공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전체회의가 18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가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중공중앙은 전례없던 용기와 정력(定力)으로 당의 청렴건설과 반부패 투쟁을 추진하고 아주 오랜기간 해결하지 못한 완고한 고질을 해결했으며 당과 국가, 군부대 내부에 존재하는 심각한 우환을 제거함으로써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관리가 력사적,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권력감독제도와 기률집행 및 법집행 체계를 보완하여 각항 감독이 더욱 규범화되고 더욱 유력하며 더욱 효과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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