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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돈돈" "설용융"에 중국 요소 더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20일 11:22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마스코트 "빙돈돈", "설용융"과 각 류형의 기념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도자기류 "빙돈돈", "설용융" 마스코트가 복건성 천주시 덕화현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도자기는 중국문화의 상징으로서 어떻게 "중국 요소"를 대표하는 도자기를 리용해 "빙돈돈", "설용융"을 만들어내는지 덕화현 도자기 스마트화 생산 공장을 찾아 도자기 생산과정을 살펴보자.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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