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글로벌 매체혁신론단이 1월 26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본기 론단은 ‘과학기술 동계올림픽 공유’를 주제로 정했다. 전세계 78개 나라와 지역의 145개 매체기구와 국제기구 책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론단과 관련 행사에 참가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바흐 주석은 론단의 성공적인 개최에 축하를 표하고 론단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길 기원했다. 바흐 주석은 영상축사에서 중앙방송총국이 각종 곤난을 극복하고 혁신 형식으로 본기 론단의 개최를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중앙방송총국 국장 겸 총편집인 신해웅은 습근평 주석은 축하편지는 ‘과학기술 동계올림픽 공유’의 주제하에서 함께 북경동계올림픽을 위해 조력하고 올림픽 운동을 위해 조력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체의 중요한 작용에 대해 깊은 기대를 전했다고 말했다. 중앙방송총국은 전세계 매체 동반자와 공동 노력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전면 협력하여 정채롭고 비범하며 탁월한 북경동계올림픽의 새 편장을 전시하길 희망한다.
중국올림픽위원회 주석이며 국가체육총국 국장인 구중문은 중앙방송총국이 북경동계올림픽 기간 중국과 세계 각국 빙설 건아들이 자강불식하고 자신을 초월하는 분투의 로정을 정채롭게 전시하고 친환경, 공유, 개방, 청렴의 올림픽 개최 리념을 깊이 해석하며 정채롭고 비범하며 탁월한 북경동계올림픽의 새 편장을 전면 전시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론단에서는 중앙방송총국 동계올림픽 중계보도의 혁신기술과 특별보도봉사 계약체결 상황을 전시하였으며 총국과 네델란드 인사이트 TV가 공동 촬영한 동계올림픽 주제 다큐멘터리 를 발표했다.
론단의 한가지 중요한 성과로 중앙방송총국은 ABU, ASBU, ENEX 등 국제매체기구와 손잡고 를 발표했다. 창의는 북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혁신정신을 고양하고 직책사명을 리행하며 공동인식을 광범위하게 응집하여 인류사회가 손잡고 전진하도록 추진할 것을 각국 매체기구에 창도했다.
제1회 매체혁신론단은 4차례 평행 분론단을 개최하고 특별프로의 형식으로 총국의 경내외 융합매체플랫폼과 론단에 참가한 부분적 국제매체에서 제작 방송하게 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