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강림] 일전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21년 우리 나라는 일반혜택성 실업보험 일터안정 반환정책을 망라한 8가지 부담감소, 일터안정, 취업확대 정책을 련속 실시해 년간 취업보조자금 근 1000억원을 지출했고 406만개 기업에 실업보험 일터안정 자금반환 총 230억원을 지급했다.

실업보험 일터안정 반환은 기업의 부담을 줄여 종업원들이 수익을 얻도록 하는 지지정책이다. 코로나 전염병의 영향을 받아 하북성 형태시공공교통유한책임회사의 경영은 어려움에 봉착했다. 공사로동관계과 책임자에 의하면 2021년 회사는 종업원대오를 안정시킬 자금이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 20만 8900원에 달하는 일터안정 반환자금을 받아 급한 일부터 해결했다.

2021년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실업보험 일터안정 반환 감원률 기준을 낮추고 중소기업, 령세기업의 반환비례를 높였으며 주로 숙박음식, 문화관광, 교통운수, 도매소매 등 전염병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은 업종에 편중하여 확실하게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켰고 일터안정, 취업확대의 역할을 더욱 뚜렷이 발휘시켰다.

알아본 데 의하면 절차를 더 간편하게 하고 기업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전국 20여개 성에서는 ‘신고 면제, 즉각 향수’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 실행하여 데이터 대비를 통해 직접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에 자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천진시의 경우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 9만 7800개소를 ‘찾아냈고’ 2021년말까지 이미 8만 7700개 기업에 실업보험 일터안정 자금반환 5억 1000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