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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팀 8번째 금메달! 곡애령 프리스타일스키 녀자 하이파이프 우승 차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2.21일 09:23



북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녀자 하이파이프 결승전에서 중국팀 선수 곡애령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중국팀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8번째 금메달이자 곡애령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두번째 금메달, 세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18살에 처음 참가한 동계올림픽에서 3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딴 곡애령은 모든 것을 손쉽게 달성했다.

2월 18일 끝난 프리스타일스키 하이파이프 결승전에서 그녀는 재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곡애령이 가장 자신 있는 이번 종목에서 그녀는 1차 시기에 모든 동작을 완벽하게 성공해 93.2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차 시기에 곡애령은 900+900을 완성했는데 평균 높이가 3.6메터였으며 최고 높이가 3.9메터에 달해 95.25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았다.

3차 시기가 시작되기 전 출전선수들 가운데 곡애령을 초과할 만한 점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사전에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곡애령이 동계올림픽에서 써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 나어린 녀자아이가 어떤 힘으로 생리적 압력과 심리적 압력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사고하게 된다.

곡애력에게는 모든 것을 체험하고 모든 것을 즐기며 모든 것을 ‘무시'하는 비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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