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따르면 2월 20일까지 전국에서 겨울방학 기간에 도합 39.38만명의 집법 검사일군을 동원하여 허가증이 미비한 기구 1.01만개, 허가증이 완비된 학과류 기구 918개와 비학과류 기구 4,218개의 규정을 어기고 강습을 조직한 행위를 조사했으며 1,042명을 ‘1 대 1’ 등 방식으로 규정을 어기고 교육을 실시하는 행위로 처리했다.
총 15만차례의 온라인 순찰을 전개하여 규정을 어긴 강습 행위 503건을 조사하고 규정을 어긴 기관 2곳을 통보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과거의 겨울방학 ‘학원 열풍’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규정을 어긴 변형 강습 문제가 유력하게 정리되였으며 강습 광고가 기본적으로 자취를 감추었는바 교외 강습의 오프라인 거리가 깨끗해졌고 온라인에서 범람하지 않았으며 사회적 반응이 량호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원래 12.4만개의 의무교육 단계의 오프라인 학과류 교외 강습기관이 9,728개로 줄어 감소률이 92.14%에 달했고 원래 263개의 온라인 교외 강습기관이 34개로 줄어 감소률이 87.07%에 달했으며 ‘비영리’, ‘개조심사’ 완성률이 100%에 달했다. 예비 수금 감독은 기본적으로 전체 보급을 실현했고 감독관리 총액이 130억원을 초과했다. 모든 성들이 이미 정부 지도가격 기준을 내놓았고 수금은 기준 출범전보다 평균 40% 이상 하락했다. 25개 상장회사가 모두 정리와 단속을 마치고 의무교육 단계의 학과 강습에 종사하지 않기로 했다.
강습 시장의 열기가 대폭 식었고 광고가 기본적으로 사라졌으며 자본이 대폭 철수하였으며 야만적인 성장 현상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