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문화관광부: 청명휴가, 관광풍경구 방역조치 엄격하게 락착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4.01일 14:08
  청명휴가가 곧 다가오는데 전염병예방통제형세하에 광범한 대중들의 안전한 출행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문화관광부가 30일 소집한 보도발표회에서는 이번주에 이미 관련 지역을 지도해 사전에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계획하여 전염병예방통제 감독관리를 선행하도록 추동했다고 공개했다.

  소개에 의하면 문화관광부는 이번주 제5기 를 발표하여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지도했는데 구체적인 조치에는 관광풍경구 ‘입장제한, 예약, 고봉기 시간차 입장’ 요구를 엄격히 락착하고 업종종사자 건강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하며 타성려행경영 ‘셧다운’기제를 엄격히 실행하고 각급 문화시장 종합집법기구에서 지속적으로 감독검사를 강화하는 등이 포함된다.

  문화관광부 시장관리사 부사장 리효용은 청명휴가기간 출행하는 관광객들은 국내 전염병 동태와 중고위험지역 변화상황을 밀접히 주목해 중고위험지역으로 려행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려행과정에서 건강코드, 체온검사, 마스크 규범적 착용 등 예방통제요구를 충분히 리해하고 자각적으로 준수하며 자주 손을 씻고 자주 통풍시키며 ‘1메터 간격을 유지’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기침,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려행을 멈추고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손 떨리고 눈물나" 강지영, 경찰서 민원 목격담 갑론을박... 무슨 일?

"손 떨리고 눈물나" 강지영, 경찰서 민원 목격담 갑론을박... 무슨 일?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무원의 불친절을 목격했다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강지영이 쏘아올린 해당 글은 곧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소소한 저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그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