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서 소집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관련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4월 4일, 길림성에서 새로 완치되여 퇴원한 확진병례는 1466건인데 그중 장춘시 968건, 길림시 455건, 사평시 33건, 연변 9건, 송원시 1건이다. 무증상 감염자는 703명이 의학관찰 격리에서 해제되였는데 그중 길림시 407명, 장춘시 272명, 사평시 16명, 연변 7명, 송원시 1명이다.
4월 4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에는 본토 확진병례가 792건 (경형 781건, 보통형 6건, 중형5건)이 새로 증가되였다. 그중 장춘시 604건, 길림시175건, 백성시 10건, 백산시 2건, 사평시 1건이다. 신규 증가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680명인데 그중 장춘시 1336명, 길림시 339명, 백성시 4명, 백산시 1명이다.
4월 4일 24시까지 길림성은 연인수로 밀접접촉자 13만 9395명을 조사하여 8만 5529명을 격리 해제했고 간접접촉자 11만 6963명중 9만 5002명에 대해 격리 해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