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 77.3세
우리나라에서 애국위생운동을 전개해온지 올해로 70년 된다. 7일 세계보건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소식공개회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세계보건일﹒중국주제를 ‘건강 가원, 건강 중국 ’ 으로 정하며 새시대 계속하여 애국위생운동 우량 전통을 전승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위생을 지키며 낡은 습관을 고치고 문명한 풍속을 수립하며 건강을 중시하는 농후한 문화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취지를 둔다고 했다.
애국위생운동을 전개해온 70년간 전민의 건강수준이 현저히 제고되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이날 소개한 애국위생운동의 성과에 이런 몇가지 방면이 포괄된다.
첫째. 도시, 향 환경위생상황이 선명히 개선되였다. 농촌 위생변소 보급률이 70%초과, 도시, 진 생활쓰레기 무해화처리률 99% 도달, 농촌 집중 급수률 및 수도 보급률이 각각 89%, 84%, 전국 339개 지구급 이상 도시의 공기질 평균 우량일 비례가 87% 차지, 각항 환경건강지표가 선명히 상승되였다.
둘째. 전염병퇴치에서 량호한 효과를 취득했다. 공공위생력사를 돌이켜보면 특히 새중국이 성립된 초기에 장도 , 호흡도 전염병이 많이 발생해 인민군중의 건강에 큰 위협을 조성했는데 애국위생운동이 전염병퇴치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또한 애국위생운동은 일부 중대 자연재해후 방역, 나아가 올림픽, 세계박람회, G20정상회의 등 중대활동을 보장하는 데에도 중대한 공헌을 했다.
셋째. 전민건강수준이 현저히 제고되였다. 건강리념과 기본 기능이 날로 인심에 심입된다. 당전 경상적으로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구 비례가 37.2%, 주민 건강소양 수준이 23.15%에 도달했으며 평균 기대수명이 77.3세에 도달했는 바 평균 건강상황이 대폭적으로 개선되였다.
넷째. 애국위생운동 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되였다.
국가애국건강위원회 계획정보사 사장 모군안은 이날 소식공개회서 ‘건강중국’은 의료기구 및 의무일군들이 병치료를 중심으로 하던데로부터 건강 중심에로 리념을 전변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병치료 과정에서 건강지식 , 건강기능 훈련 보급을 한층 더 주의해 공중으로 하여금 질병 예방 및 건강 회복에 더 주의하게 함으로써 진정 공중의 건강수준을 제고시켜야 하며 아울러 병원을 진정 건강을 추진하는 장소로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