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근일 을 인쇄발부했다. 방안에서는 2030년까지 적령기 부녀 자궁경부암 검사률을 70% 이상에 도달시키고 에이즈 어머니 및 아기 전파률을 2% 이하로 하락시키며 어린이 1000명당 소아과 직업(조리) 의사 1.12명, 병원침대 3.17개를 보유하도록 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방안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운 발전단게에 진입해 광범한 부녀아동의 건강주제는 생명안전 최저선 수호에서 전면적 건강발전으로 확대되였다. 특히 출산정책을 조정한 이래 고령, 다산 부녀의 비률이 증가했고 임신기 합병증과 출생결함 위험이 증가되였으며 신생아 안전과 어린이 보건 수요가 더한층 늘어났는바 부녀아동 건강사업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방안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인간을 근본으로 하고 공동건설 및 공유, 통일적 관리, 분류지도, 예방과 치료 결부, 중서의 병중, 목표지향, 수요견인 4개 방면의 기본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고 협력하며 공유하는 것을 추동하고 중점에 초첨을 맞춰 정밀시책을 하며 ‘병치료를 중심’으로 하던 데서 ‘건강을 중심으로’ 하는 데로 전환해 부녀와 아동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감소시켜야 한다.

　　방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부녀아동 건강 주요목표는 다음과 같다. 전국 임산부 사망률을 12/10만 이하로 하락시키고 전국 신생아, 영유아와 5세 이하 어린이 사망률을 각각 3.0%, 5.0%, 0.6% 이하로 감소한다. 임산부 체계적 관리률을 90% 이상에 도달시키고 혼전 의학검사률을 70%, 임신전 검사률을 90%에 도달시킨다. 신생아 유전대사질병 검사률과 신생아 청력장애 검사률을 각각 98%와 90% 이상에 도달시킨다. 적령어린이 면역기획 백신접종률과 신생아 청력장애 검사률을 각각 98%와 90% 이상에 도달시키고 적령어린이 면역기획 백신접종률을 향(진, 가두)을 단위로 90% 이상으로 유지하며 0세-6세 어린이 눈보건과 시력검사 보급률을 90% 이상으로 유지하고 12세 어린이 충치률을 25% 이내로 통제한다. 6개월 영유아 모유양육률을 50% 이상에 도달시킨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