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성공업정보화청 청장 손간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제1자동차그룹의 생산 재개를 추진하는 길림성의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길림성당위, 성정부의 통일된 배치에 따라 성공업정보화청은 제1자동차그룹이 몇번에 나누어 질서있게 생산 재개를 돕는 것을 전력으로 지지한다.
첫째, 회의상론 기제를 세웠다. 3월 하순 들어 성, 시, 구 정부는 제1자동차그룹과 련합하여 사업 전담팀을 구성하여 매일 온라인 회의를 소집하여 명세화하여 제때에 구체적인 문제들을 효률적으로 해결했다.
둘째, 동시 추진을 견지했다. ‘체인장제’ 사업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체인 상하류 기업들의 ‘일제히 움직이기’를 추진했는바 현재 첫진의 47개 부품 기업이 질서있게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셋째, 방역 조치를 바짝 틀어쥐였다. 직원 복귀, 핵산검사, 환경 소독살균, 응급 처치, 요소 보장, 안전 생산 등을 둘러싸고 제1시간대에 기업 사업 재개 전염병 예방통제 지도수첩을 내놓았으며 기업의 세분화된 방역 절차를 엄격하고 실제적으로 지도했다. 초기에 공장은 모두 페쇄한 상태에서 생산을 조직하고 격자화 관리를 실시했으며 단원 설치를 최소화했다.
넷째, 방역 물자를 충족하게 배치했다. 개인 보호 물자를 배치하는 것 외에도 매일 항원검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동시에 직원들에게 중약을 발급하여 예방 간섭을 했다.
다섯째, 막힌 곳을 뚫었다. 부와 성, 성과 성간의 조률 련동 기제를 구축하고 산업체인, 공급체인 관련 기업의 물류, 원자재의 성간 공급이 막히는 문제에 대해 전문팀과 장부를 만들고 항목별 취소 관리를 했으며 성내 공급체인 막힘을 뚫었을 뿐만 아니라 성외 8개 지역의 차공장과 우리 성의 139개 부대 기업간의 공급체인 부대 체인을 원활하게 했다.
손간은 제1자동차그룹과 그 산업 체인의 생산 재개가 반드시 전 성의 다른 업종의 질서 있는 생산 재개를 이끌고 전국 자동차산업 체인의 공급 사슬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길림의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