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수소 충전소 250개 돌파…세계 1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4.15일 17:01



  미쉐린(Michelin)이 지난해 11월 7일 열린 '제4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전시 부스에서

'미션 H24 (Mission H24)' 레이싱카를 공개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수소에너지 충전소가 250개를 돌파하면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이는 전 세계의 40%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에너지 기술 및 산업의 발전을 중요시해 왔다. 현재까지 중국 20여 개 성(省)에서 발표한 수소에너지 발전 관련 문건만 200여 개에 달한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독려 속에 국영기업·민영기업·외자기업 등이 수소에너지 산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장강삼각주,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환발해(環渤海) 등을 중심으로 수소에너지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수소에너지 인프라도 늘고 있는 추세다. 호북(華北), 서북(西北) 등 지역에서 수소를 활용한 재생 가능 에너지 생산 프로젝트가 적극 추진되고 있으며, 전해수 방식으로 생산되는 수소의 원가가 안정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수소에너지 저장 및 운송 측면에서도 20메가파스칼(MPa) 고압수소저장, 고압 튜브트레일러 운송이 도입됐다.

  수소에너지가 활용되는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전통 화학공업, 철강 등 공업 분야 이외에도 교통, 에너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교통분야의 경우 현재 중국에선 버스와 중장비 트럭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수소연료 전지를 동력으로 하는 수소전기차가 6천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전 세계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 전문가는 최근 수년간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이 수소에너지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풍력, 태양광 발전 등 앞서 추진된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경험을 충분히 참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업의 혁신 력량을 발휘하고 혁신 자원을 통합해 수소에너지 전체 산업사슬 내 핵심 소재, 기술, 설비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60%
50대 20%
60대 0%
70대 2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3년 5월, 연길시사회복리원은 연변주의 첫 〈국가급 사회관리 및 공공봉사 종합 표준화 시점〉칭호를 수여받은 동시에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확정되였다. 상을 받은 후 연길시사회복리원은 봉사품질 향상을 핵심으로 양로봉사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