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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질서있는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는 경제사업의 가장 중요한 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4.17일 11:46
한준, 장춘시에서 조사연구할 때 강조

기업의 질서있는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는 경제사업의 가장 중요한 일

4월 15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은 장춘시에서 기업의 업무복귀와 생산재개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현장사무를 보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중요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성당위와 성정부의 포치에 따라 편평화지휘를 견지하고 지령을 제고하며 고효과적인 시달기제를 건립하고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에서 나타나는 어려움들을 견결히 해결하여 기업의 질서있는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가속 추진하며 역정이 경제사회발전에 미친 영향을 최저한도로 낮추어야 한다.

한준은 밤도와 성정부 업무복귀 생산재개사업 지령포치회의를 소집하고 관련 방면의 상황보고를 청취했으며 또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첫째, 모든 방법을 대여 제1자동차와 그 부속기업들의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가속화하는 것을 지지해야 하며 성, 시,구가 협동작전을 하여 기업이 반영하는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한다.

둘째, 중점 기업들의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총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셋째, 조건을 창조하여 대상의 착공과 재개를 가속화해야 한다.

넷째, 물류 통로를 원활하게 하는 기초우에서 물류체계의 운행을 가속화해야 한다. 비준하지 않은 교통단속 지점을 전부 취소해야 하며 택배업무 재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다섯째, 금융계통의 업무복귀를 가속화시켜야 한다. 은행기구들에서는 준확하면서도 주동적으로 기업과 련계하고 신용대출 제품을 혁신하며 전방위적으로 금융서비스 수요에 만족을 주어야 한다.

여섯째, 기업에 혜택주고 어려움을 해소시켜주는 국가의 관련 정책을 잘 시달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중소기업이 난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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