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위옥곤 왕열양] 여러가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여 중국 경제는 어려움과 맞서 나아가면서 첫시작이 총체적으로 평온했다. 18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라 초보적으로 핵산한 데 따르면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액(GDP)은 27조 178억원이고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2021년 4.4분기보다 1.3% 증가했다.
올해 이래 국제형세는 더욱 복잡하고 준엄해졌으며 국내 전염병도 다지역, 넓은 범위, 빈발하는 특점을 띠고 있어 경제운행에 대한 충격 영향이 커지고 있다.
국가통계국 대변인이자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 부릉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복잡한 국면과 마주하여 각 지역 각 부문은 안정을 첫자리에 놓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촉진하며 거시경제 국면을 힘써 안정시켜 위험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
주요 거시지표는 합리적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1.4분기 중국의 GDP 증가속도는 전년 4.4분기보다 0.8%포인트 빠르고 전국 도시조사 실업률은 평균 5.5%로 전년 동기와 비슷하며 주민소비자물가지수는 동기 대비 1.1% 상승하였고 외화보유액은 3조 2000억딸라 좌우에 안정적으로 머물고 있으며 국제 수지상황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구조 조정을 최적화하고 있다. 제조업의 점유률이 계속하여 제고되고 있고 1.4분기 제조업 증가치는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국내총생산액에서의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의 주도역할도 뚜렷하며 1.4분기 최종 소비지출 증가의 경제증가에 대한 기여률은 69.4%이고 전년 동기 대비 18.7%포인트 제고되였다. 도농주민수입 비률은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고 1.4분기 도농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의 비률은 2.39로 전년 동기 대비 0.04 줄어들었다.
부릉휘는 “3월 들어 세계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고 국내 전염병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돌발적인 요소들이 예상을 벗어나고 있다. 일부 주요지표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경제 하행압박도 증가되였다.”고 말했다.
부릉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 단계에서는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 사회 발전을 과학적으로 총괄하고 안정을 첫자리에 놓으며 안정 속에서 발전을 촉진하고 안정적 증가를 더욱 뚜렷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거시정책의 실시강도를 높이고 정책시달을 억세게 틀어쥐며 뚜렷한 모순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경제의 기본국면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기본적인 민생을 보장하고 경제가 합리적 구간에서 운행하도록 유지하여 경제의 고품질 발전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취득하도록 추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