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0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9일 브리핑에서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1.4분기 중앙기업의 경제효익이 안정 성장하고 운행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여 공업기업의 성장이 뚜렷했다고 밝혔다.
중앙 공업기업이 실현한 순리윤은 루계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7% 성장한 2984억 7000만원이였고 중앙기업의 총체적 성장폭보다 10%포인트 높았다.
1.4분기 중앙기업은 고품질 발전을 위해 석탄, 전력, 석유, 가스, 운송 등 기초봉사를 제공해 중소업체의 운행원가를 줄여주었다. 그리고 첨단장비제조 등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투입을 늘이여 중소기업과 공급상에 대한 채용비중을 높이는 등 방식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 추진하는 기업발전생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