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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에서 20차 당대회 대표 선거... 습근평 만장일치로 당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4.23일 14:08
4월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공산당광서쫭족자치구대표회의가 남녕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광서쫭족자치구에서 20차 당대표대회에 출석할 대표를 선거 산생했다. 광서에서 당중앙이 지명한 대표후선인으로 선거에 참가한 습근평동지는 만장일치로 20차당대표 대회 대표로 당선되였다.

22일 오전, 대회에서는 정식선거를 거행했다. 대회에서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20차당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되였다고 선포하자 장내에서는 오래동안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대표들은 습근평총서기가 만장일치로 20차 당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된 것은 광서의 250만명 당원과 15만 여개 기층당조직의 공동한 념원이며 5,700만 광서 각족 간부와 군중들이 습근평총서기에 대한 충심으로 되는 애대이며 억만 인민들이 위대한 부흥의 인솔자를 따라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려는 공통된 마음과 강렬한 소망을 반영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총서기는 시종일관 광서의 각 민족 인민을 마음에 담고있다. 나는 광범한 기층당원들을 대표하여 신성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웠다. 총서기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감격스럽고 고무적이였으며 이 중요한 력사적 순간을 지켜볼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러웠다” 광서쫭족자치구당대표회의 대표이며 릉운현 옥홍향 강경촌 당지부 서기, 촌민위원회 주임인 아한문은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하여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특색 농업을 발전시켜 농촌진흥의 주전장에서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구 당대표회의 대표이며 류주강철주식유한회사 소결공장 자동화실 주임인 위류선은 “인민군중들의 생활복지는 총서기의 변함없는 관심사라고 하면서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아래 인민군중들은 교육, 의료, 주택, 음용수 등 각 여러 면에서 우대정책을 확실하게 누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총서기의 인솔하에 모두가 반드시 생활이 더욱 즐겁고 분발할 것이라고 우리는 굳게 믿는다. 팔소매를 걷어 부치고 힘써 일해야만 총서기의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18차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총서기는 광서의 발전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따뜻이 관심하였으며 여러차 중요한 지시를 내리였다. 지난해 4월, 총서기는 다시 광서를 고찰할 때 광서가 전국 발전 대국에서의 ‘네 가지 뚜렷한 특징'을 치밀하게 요약하고 ‘네 가지 새로운 것'의 총체적 요구에 따라 ‘네 가지 측면의 중요한 사업'을 잘 추진하고 새로운 시대의 중국 사회주의와 아름다운 광서를 건설하는 데 힘을 모으도록 했다. 새시대에 들어서고 새로운 려정을 걸으면서 습근평총서기가 항해의 키잡이를 잡고 있으니 반드시 더욱 기세드높은 시대적 위력을 응집할것이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커다란 거선을 휘황찬란한 대안으로 인솔해 나갈 것이다.” 대표들은 신심에 가득차서 말했다.

“총서기가 만장일치로 당선된 것은 민심의 방향이며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하에 광서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였다” 광성쫭족자치구 당대표회의 대표이며 남녕시제2중학교 당위서기, 부교장인 서화의 말이였다. 그는 향후 계속해서 본직 사업을 잘해 민족지역 교육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고 말했다.

대표들은 ‘두가지 확립' 결정성적인 의의를 심각하게 체득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잘하며 핵심에 충성하고 핵심을 옹호애대하며 핵심을 수호하고 보위하며 습근평총서기의 관심과 격려를 사업과 창업의 실제행동으로 전환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20차대표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두번째 백년분투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분분히 표시하였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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