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산동태산팀은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에서 2대3으로 스포티지 선원팀에 패했다. 후반전 로영도선수가가 페널티킥으로 한꼴을 넣었다.이한 또 슈퍼리그팀이 이번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첫 꼴이기도 하다. 경기추가시간 산동태산팀의 류국보가 한꼴을 더 넣었으나 팀은 최종 2대3으로 패했다.
한편 다른 한 슈퍼리그 광주팀이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탄 스리 다토 하지 하산 유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I조 4차전에서 한국 울산현대에 0대5로 완패했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