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근거하면 2022년 ‘5.1’절 련휴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리 총 5일간이다. 4월 24일(일요일)과 5월 7일(토요일)은 정상적으로 출근한다.

　　‘5.1’절 려행할 수 있을가? 각지 방역정책은 어떠할가?

　　불필요시 북경 떠나지 말아야! 북경 출입관리 엄격히 실시

　　"최근 불필요하면 북경을 떠나지 말고 현지에서 명절을 보내며 불필요한 모임과 식사를 삼가해야 한다…" 25일 저녁, 북경전염병예방통제발표회에서는 불필요시 북경을 떠나지 않는 것을 견지하고 문예공연, 주택인테리어 등 일련의 활동을 잠정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해 전염병 외부류출 방지, 상해를 떠나려면 ‘쌍음성’증명 소지해야

　　상해시에서 26일 오전 개최한 보도발표회에서는 ‘불필요시 상해를 떠나지 않는 것’을 엄격하게 실행하고 각항 조치를 취해 상해를 떠나는 인원들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잘 틀어쥐여 전염병의 외부류출을 견결히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상해를 떠나는 인원은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소지하는외에 24시간내 항원검사 음성증명도 제공해야 한다.

　　감숙, 타성 단체관광 계속 중단감숙성은 26일 오전 소집된 보도발표회에서 계속 타성 단체관광 및 ‘항공권+호텔’ 업무를 잠정중단하고 타성 자가운전려행, 자유려행 관광업무를 잠정중단하며 각 류형의 문화관광경영단위와 장소는 75%에 따라 류동량을 제한하여 개방한다고 선포했다.

　　여러 부문 문건 발부해 휴가기간 전염병예방통제에 주의할 것을 당부

　　문화관광부: 중고위험지역으로 려행 가지 말 것

　　문화관광부 위챗공식계정의 소식에 의하면 문화관광부는 려행기간 시시각각 전염병예방통제를 명기하고 국내 전염병동태와 중고위험지역 변화정황을 밀접히 주목하며 중고위험지역으로 려행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리성적으로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고 문명하고 친환경적인 려행을 떠나야 한다.

　　교통운수부: 출행전 각지 전염병예방통제정책 사전에 료해해야

　　교통운수부는 26일 정례보도발표회에서 출행전 각지 전염병예방통제정책을 사전에 료해하고 출행로선을 잘 계획하며 합리하게 출행시간을 배치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최대한 고봉기를 피해 출행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교육부: 사생 건강정황과 출행목적지 정확하게 장악해야

　　교육부는 최근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각지 교육부문과 대학교들에서는 사생 건강정황과 출행 목적지를 정확하게 장악하고 교원, 학생, 학부모에게 학교 밖에서의 주의사항과 휴가기간 전염병예방통제요구를 고지하며 사생들이 학교 소재지와 출행 목적지의 전염병예방통제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