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착공과 재개를 가속화 하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불러일으켜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와 사회 발전에서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경준해 조업 재개 선포, 한준 연설

4월 28일, 성당위와 성정부는 장춘시탁의생물의약프로젝트 주회장에서 전 성 제2분기 프로젝트 집중 조업 재개 활동을 거행했다. 전 성 432개의 5,000만원 이상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재개되였는데 총투자는 3,640억원에 달한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활동에 참석하여 조업 재개를 선포했다.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이 연설했다.

4월의 길림은 봄을 맞이하여 만물이 앞다투어 소생하고 있다. 방금 전염병퇴치대전의 대고시를 겪은 길림성은 한창 재 가동을 시작하고 있다. 활동에서 각 시 (주), 장백산보호개발구, 매하구시의 주요 책임자들이 각 회의장에서 프로젝트 공사 재개 상황을 보고했다. 년초부터 전 성에서는 루계로 5,000만원 이상 프로젝트 2,086개를 재개했고 총투자는 13,317억원으로 새로운 한차례 중점프로젝트 건설이 다시 새로운 고조를 일으켰다.

경준해, 한준은 장춘시 프로젝트 조업 재개 정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하고 탁의생물의약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답사하여 기업 책임자, 프로젝트 건설자와 깊이 교류했다.

경준해는 기업에 상시화 방역수칙 요구를 엄격히 실행하고 인원을 질서 있게 현장으로 복귀시키며 폐쇄적인 관리, 검측검사, 환경 소독 살균, 건강감시 등 각종 예방통제조치를 착실하게 강화하여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보고하고 적시에 효과적으로 처리하며 잠재된 위험을 단호히 소멸하도록 당부했다.

경준해는 방역안전을 확보하는 전제 하에 시공 황금기를 서둘러 틀어쥐고 프로젝트의 조업 재개를 가속화하는 것은 전 성이 안정적으로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 질서를 회복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반드시 습근평총서기의 전염병예방통제과 경제사회발전을 총괄할데 관한 중요 연설과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손춘란 부총리 포치 요구에 따라 과학적이고 준확하며 동태 초기화를 견지하고 상시화예방통제조치를 조업 및 생산 재개 전반 사슬, 각 방면에 일관시키며 평시전환메커니즘을 가일층 보완하고 감시 및 조기경보, 응급처리 능력을 제고하고 규모적인 반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저선을 결연히 지켜야 한다. 장춘시와 성 직속 관련 부서는 ‘한개 기업 한개 대책'으로 기업 조업 재개 방안을 제정하도록 지도하고 감독검사를 실제적으로 강화하며 기업의 책임을 실어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투자유치강도를 더한층 높여 기업을 유치하고 자원을 집결하며 프로젝트를 유치하는데 주력하힘을 기울이며 동력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켜해야 한다.백방으로 물류운송의 원활을 보장하고 프로젝트건설융자서비스를 적극 전개하여 요소의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확보하여야 한다.

한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대프로젝트 추진메커니즘을 건전히 하고 ‘명세서+장부+심사’ 페쇄관리를 보완하여 시간을 되찾고 진도를 따라잡으며 실제 물량을 확보하여 프로젝트건설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목표를 주시하여 투자계획을 락착하고 5월말 전으로 건설 중에 있는 모든 프로젝트의 공사재개를 추진하여야 한다. 업무 복귀 생산 재개 관련 정책을 엄격히 실시하고 시공인원의 업무 복귀통로를 원활히 하고 길림으로 오는 투자상들의 통로를 뚫어 전력적으로 프로젝트 인력사용, 원료, 물류 등 걸림돌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사용, 에너지사용, 융자, 환경평가 등 방면의 수요를 만족시켜 특수처리로 인차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암호화된 스케줄링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일일 스케줄링을 견지하며 능동적인 서비스, 사전 서비스, 개인 서비스를 통해 밤을 넘기지 않도록 업무 효률을 향상시켜야 한다. 전염병발생상황의 상시화예방통제를 시종 일관 신중하게 틀어쥐고 전염병발생상황을 즉시 보고, 처리하는 것을 견지하여 집결성전염병의 발생을 결연히 방지해야 한다. 클라우드 채팅, 온라인 투자 유치 등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오프라인 투자유치 활동을 적시적으로 전개하여 투자자신감을 진작시키고 사회기대를 안정시켜 더 많은 대형 프로젝트, 좋은 프로젝트가 길림성에 정착하도록 해야 한다.

오정평이 활동을 사회하고 호가복, 전금진, 장지군, 왕자련, 안계무가 각 회의장 행사에 참가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