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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시기 리발은 어떻게 해야 안전할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5.03일 15:48
생산과 생활이 점차 질서를 회복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리발소로 가기 마련이다. 그럼 방역시기에 어떻게 리발을 해야 안전할가?

전염병예방통제 전문가는 가장 좋기는 사전에 미리 전화련락을 하든지 위챗 등 방식으로 예약을 해놓고 정해진 시간대에 리발소로 가게 되면 여러 사람들이 몰켜 앉아 기다리는 현상을 피면하게 된다고 말한다.

리발소에 들어서면서부터 리발소일군과 배합하여 체온을 측정하고 리발하는 전 과정에 마스크를 벗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리발사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에 착수하는지를 감독해야 하며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교류를 하지 말아야 한다. 리발소 안에서도 의자라든가 옷궤, 손잡이, 카운터, 머리 감는 설비 같은 시설이나 물품을 손으로 다치지 말며 옷이나 물품을 두고 나오는 현상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리발소에 있게 되면 자각적으로 사람과 사람사이 거리를 두고 서로 한담을 하지 말아야 하며 리발소 일군더러 창문을 열어 통풍이 잘 되도록 일깨워주어야 한다.

방역기간에는 파마를 한다든가 염색을 한다든가 시간이 많이 드는 써비스는 받지 말아야 한다. 오래 동안 돌아다니지 말고 리발소안에서도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 리발도구는 매 고객 한사람에게 일차적으로 사용하고 소독하도록 감독해야 하며 고객들 자체로 수건 같은 것을 갖고 다니도록 제창해야 한다. 될수록 알리페이나 위챗 같은 직접적인 접촉이 없는 방식으로 돈을 지불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인차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해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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