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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중국 경제는 시종일관 세계경제에 긍정적 에너지 기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5.06일 14:58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많은 불안과 불확실 속에서도 중국 경제는 시종일관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기여하며 '안전섬' '피난처' '안정기'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고 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6%로 낮췄다. 이에 조립견 대변인은 지정학적 불안과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현재 세계 경제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으며 각 국민의 민생과 경제사회 운영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경제 회복이 각국 국민들의 념원이 되였다고 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중국 경제가 회복 발전세를 이어갔고, 대외무역 외자도 호조를 보이며 강인함과 활력을 보였다며 중국은 각측과 함께 세계 산업 사슬의 공급망을 안정시키고 세계 경제 회복을 촉진하고 글로벌 성장 자신감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조립견은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국제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침체되고 취약한 세계경제을 두고 미국 등 소수 나라들은 사익(私益)을 고수하며 일방적 제재에만 매달리는 것에 안타깝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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